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4대 사회악 (문단 편집) == 비판 == 불량식품을 4대 사회악 중 하나로 지정한 것 때문에 굳이 [[막과자]] 판매를 어렵게 하고 불필요한 행정력을 낭비해야 되느냐는 비판이 있었다.[* 그러나 불량식품과 막과자는 다른 개념이기 때문에 4대악 근절과 함께 이러한 인식을 고치기 위한 캠페인을 많이 벌였다.] 전여옥은 자신의 책에서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무슨 정보화 시대에 불량식품 척결을 하고 있느냐며 박근혜의 정신적 세계관이 과거에 갇혀있다는 증거라고 주장했다. 대기업은 보다 위생을 신경 쓸 수 있는 조건이 유리하고 단속에 잡혀도 그렇게 큰 피해를 입지 않는 반면 영세업자들은 그러기 어려우니 영세업자들에게 너무 불리하다는 주장도 있다. [[정형돈]]과 제휴를 맺고 도니도니 돈까스를 만든 [[http://isplus.live.joins.com/news/article/article.asp?total_id=21685098&cloc=|야미푸드 대표]]는 제품에 등심 함량이 미달된다며 검찰이 자신의 제품을 불량식품으로 몰아갔는데, 제조 공정을 무시하고 검찰이 자기 멋대로 제품을 검토했으며, 자신의 제품 이외에는 전혀 다른 요소에 대해 종합적으로 조사와 검토를 한 적이 없다는 점에서 자신의 제품을 불량식품 처벌에 대한 본 보기로 삼은 것이라 주장했다. [[분류:박근혜 정부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